고준희 "살 빼다 몸 망가져"…'이 수술' 중 오열, 다이어트 어떻게 했길래?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을 따라서 난자 동결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었다.
그는 시술 직전 의사에게 난자가 4개 정도만 나올 것이라는 단어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연예인을 하고 체중감량을 해서 신체가 망가졌나 싶었다고 후회했다.
난자 냉동 시술은 늦어도 31세 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다이어트는 호르몬 조화를 깨뜨려 난소 기능을 나쁘게 만든다.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과 수분이 빠져 호르몬에 악영향을 주어 생리불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자제해야 완료한다.